디자인 작업할때 맨땅에 헤딩하시는 분들은 잘 없지요?대부분 일단 레퍼런스 이미지를 검색해 보고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이미지를 그리고 창조하는데, 전세계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참조하는 사이트를 모아봤어요. 1. Dribbble : 이거 dribble.com하고 헷깔리지 쉬운데 가운데 b가 하나 더 있답니다. https://dribbble.com/ 2. Artstation https://www.artstation.com/ 3. Pinterest :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https://www.pinterest.com 4. Textures : 수많은 텍스쳐 정보들이 있어요. https://www.textures.com 이것 뿐만아니라 더 질좋은 사이트가 많은 걸로 생각되어요. ..
일상/정보 검색 결과
집 가까이 있는 거제도에 가족 나들이 다녀왔어요.원래 부처님 오신날이라 절에 가야하지만, 이번에는 우리 세가족이서 오붓하게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다가 왔답니다. 두어달에 한번씩은 놀러가는 곳이지만 이 다리를 지날때면 마음이 확 뚫리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하늘도 엄청 맑고 날씨도 따뜻하고 모래놀이 하고 놀기에 너무 좋았요. 아빠는 저렇게 잠자고 아들은 옆에서 놀고 엄마는 사진찍기 바쁘고. 늘 그렇듯 우리 가족 여행이랍니다 ㅋㅋㅋ 사람도 별로 없고 한가로운 해변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여기 해수욕장은 여름에는 얼마나 붐빌지모르겠지만, 몇번 와본 지금까지는 사람도 얼마 없고 조용해서 여유롭게 가족단위로 와서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인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공유하기 기능중의 하나인 소스코드 공유하기방식. 그런데 이게 저작권법 위반이 될 수도 있다면? 유튜브에서는 다양한 공유하기 방식이 제공되는데 이의 근거는 동영상을 올린 소유자가 이 동영상은 공유해도 됩니다라고 체크하게 된 경우에만 공유하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소스코드 공유하기 방식은 아래처럼 하지요 ㅎㅎ 그런데, 동영상 소유자가 공유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소스코드 방식으로 공유하게 된다면 저작권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문화체육관광부홈페이지-저작권의 모든것'에 명시되어 있네요. 아래는 '문화체육관광부-저작권의 모든것'(바로가기)에 나온 내용입니다. (링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들에 링크를 걸어 누리집(홈페이지)에 이용하려고 한다. 이렇게 링크..
유튜브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제 블로그로 올려볼까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사실하나, 음악가사도 마음대로 블로그나 카페, 사이트 등에 올리면 불법이라네요. 노래가사를 올렸다는 이유로 고소당했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블로그에 무턱대고 노래가사 올리신분들 이 사실을 아시면 게시물을 수정하시는걸 고려해보세요^^ 저작권법에서 정의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저작권법 제133조의 2 (정보통신망을 통한 불법복제물등의 삭제명령 등) 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저작권이나 그 밖에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권리를 침해하는 복제물 또는 정보, 기술적 보호조치를 무력하게 하는 프로그램 또는 정보(이하 “불법복제물등”이라 한다)가 전송되는 경우에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
곧 있으면 다가올 어버이날 선물. 해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용돈 챙겨드리고 그렇게 해 왔지만, 결국 챙겨드린 용돈은 자식들 혹은 손자를 위해서 사용하시는 양가 부모님을 보면서 이번에는 진짜 필요한 것을 선물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버지, 장인어른의 차량에 아직 블랙박스가 없는 관계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선물해 드릴려고 구매했어요. (양가 어머님 죄송해요. 내년에는 선물 챙겨드릴께요^^) 이번에 드릴 선물로 구매한 블랙박스는 '아이로드 T8 (2채널)' 이거는 저랑 아내 차량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온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고장한번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가격도 2년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구요. 그래서 다른것 안 알아보고 그냥 이걸로 결정. ..
좀있으면 어린이날이지요? 올해로 4살된 아들에게 선물하나 사줄려고 준비중이랍니다. 이번에는 자전거? 퀵보드 인가ㅋㅋ 정확한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요걸 사줄려고 계획중인데, 아직 좀 위험하지 않을까 살며시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마트에 가니까 퀵보드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 요렇게 바퀴가 두개짜리는 아직은 좀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4살 아이에게 딱 안성맞춤인 바퀴가 세개짜리도 있더라구요. 오오 요건 중심잡기가 한결 편해 보이네요. 요런거 사주고 싶다고 아내에게 알려줄려고 사진을 몇장 찍었답니다. 그냥 설명하면 잘 못알아듣고 진짜 자전거 사줄것 같아서요.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인터넷 쇼핑몰 마다 가격이 다 다른것 같더라구요. 그중에서 가장 싼 곳을 찾아서 구매하는게 시간은 좀 걸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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