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보 검색 결과
예전에 90년대만해도 만화방이 엄청 인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동네에서 만화방 찾는것도 어렵네요. 비디오방 만화방 같이 되어 있는곳이 많았었는데 다 한때의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대신에 요즘은 인터넷만화를 많이 보죠. #링크프라이스 덕분에 알게된 두개 사이트가 있어서 링크 걸어놨어요. 여기 무료회원가입해서 그냥 매일 매일 몇개씩 공짜로 볼 수 있는 만화들 쏠쏠한 재미로 보고 있답니다. #미소설(바로가기) : 무료소설이 많이 있어요 #무툰(바로가기) : 하루 공짜로 볼 수 있는 웹툰 많아요
1998년도 고등학교 다닐땐데 이때 처음으로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되었지요.그리고 갑자기 게임 열풍이 불면서 경주에도 게임방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시합도 벌어지고 암튼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스타크래프트 덕분에 국내 e-sport 가 생겨나기도 했구요. 최근에 스타크래프트가 HD 버전으로 리메이크된다고 해서 유튜브에서 스타크래프트 검색해 봤더니만, 요즘도 스타크래프트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더라구요. 예전에 프로게이머들이 아프리카 TV나 유튜브 , 트위치로 실시간 스트리밍 (개인방송)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최근에 자주 보는 프로게이머 몇분 링크 걸어봤어요. #흑튜브 이성은 # 이영호 # 안기효 스타크래프트 BJ 검색해보기 왜 테란밖에 없냐구요? 전 테란이 좋으니까요 ㅋㅋㅋ
대통령 선거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네요. 우리나라 정치권은 크게 진보와 보수로 나누어지고 그외에 나머지 소수의 정당들이 있지요. 매번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대구경북은 보수의 힘을 보여줘야된다. 전라도 광주는 진보의 힘을 믿는다 등등..각 지역에가서 감정에 호소하는 정치인들. 왜 자신의 공략을 어필하지 않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인지... 과연 저런식으로 선거활동하는게 맞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선거를 보면 생각나는건 그냥 교차로에서 시끌벅적하게 인기 노래가사를 개사해서 노래부르고 율동하고, 저사람의 공약이 뭐였더라 이런생각보다는 사람의 선거 노래가 생각나는건 멀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될수도 있어요) 그냥 후보자가 내세우는 공약만 보고 내가 판단하고 지지하고 찍으면 어떨까? 이런생각을 해봤는데..
전자제품 고장나면 수리비가 만만치 않게 들지요? 물론 어디가 고장났는지 수리센터 직원이 알려줘도 그게 먼지도 모르겠고,전자기기에 정통한 사람이나 지식이 있는 사람은 대충 알아 들을 수도 있지만 일반인이 알아 듣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또 수리비가 얼마 나왔다고 하는데 고쳐줘서 고맙긴한데 왠지 속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ㅠㅠ 요즘 웃자고 올리는 커뮤니티에 보면 컴퓨터 윈도우만 재 설치하면 되는데 뭐 메인보드가 나가고 CPU가 고장났고 팬도 바꿔야되고 이렇게 해서 원래 출장비 2-3만원이면 될것을 컴퓨터 새로 사는것 보다 비싼 수리비를 청구했다는 이야기를 보고는 참.. 세상에 전문가에게 맡겼더니만 오히려 모른다고 속이는 세상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인터넷 검색해 보다가 참 괜찮은 사이트 하나 발견해..
요즘은 구글 맵이 워낙에 잘되있어서 구글맵만 봐도 상세한 자료를 찾을 수 있는데요,예전에 나왔던 구글어스라는 프로그램은 모르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포스팅해보아요. 구글어스는 지구전체 지도정보가 입력된 거대한 맵 프로그램인데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 지구본 돌리면서 난 저기 놀러가야지, 이땅은 내땅 막 그러면서 놀았던 기억이 ㅋㅋㅋ(완젼 아재네요) 예전 기억이나서 오늘 한번 설치해봤어요. 비도오고 놀러가고 싶고 ㅠㅠ 짜잔 구글어스 설치하면 이런 프로그램이 뜬답니다. 저기서 좌측상단에 가고 싶은곳 이름을 적으면 알아서 슝 날라가 주는 구글어스 ㅎㅎㅎ오랜만에 보고싶었던 곳 미리 가봤네요. 관광명소에 가면 거기에 수많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는데, 그 사진을 보면 아~ 이장소가 어떤곳이구나 하는걸 마치 직접 가본것..
예전에 90년대만 하더라도 웹 브라우저 하면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Explorer였지요. 그 나머지는 아가야 브라우저들이었는데, 지금 2017년에는 대세가 역전되어버렸죠. 크롬 / 파이어폭스 / 익스플로러 주로 이 세가지 웹브라우저가 인터넷 세상을 지배하고 있지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익스플로러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별 불편함을 못 느꼈었는데.. 웹브라우저를 갈아타게되는 문제의 발단은 회사에 있었어요. 한국에 R&D 센터를 둔 프랑스계 외국회사에 몇년간 일을 하면서 익스플로러 사용하는것은 악몽과 같았거든요. 회사의 IT 헤드쿼터가 일본에 있어서 인터넷에 접속할려면 일본서버를 거쳐서 다시 한국의 인터넷으로 라우팅되는 업무환경에서 익스플로러의 속도는 ㅠㅠ 심하게 말하면 클릭하고 믹스커피 제조해서 오면 짠 ..
애드센스 이용 약관에 보면 강력한 메시지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부정클릭. 본인의 사이트에 게시된 광고를 본인이 자꾸만 클릭해서 수익을 올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중의 하나인데요, 여기에 걸리면 가차없이 애드센스 회원 자격 박탈! 물론 한두번 잘 못클릭해서 저렇게 회원자격 중지시키거나 그러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저런 항목이 있을 것이고 혹시나 제가 이런 케이스에 해당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야될것 같네요. 물론 구글 크롬에는 강력한 툴이 있어요. 구글에서 제작해서 배포한 애드센스 게시자 툴바 (Google Publish Toolbar). 그냥 구글 창에서 Google Publisher Toolbar. 라고 검색하면 아래처럼 맨 위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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