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 원탑은 네이버 블로그 두번째쯤 티스토리블로그가 되는것 같네요. 외국 블로그는 뭐니뭐니해도 첫번째는 WORDPRESS가 될꺼구요. 그런데, 다들 포멧이 비슷비슷한지라 나만의 특출난 블로그를 꾸미기가 힘들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블로그는 사진이나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블로그랍니다. '포트폴리오박스(portfoliobox)'라는 블로그인데요, 요건 사진이나 여행등 나만 보기 아까운 작품사진을 올려놓고 관리하기 좋은 블로그 같아요. 일단 제가 먼저 가입하고 테스트 해 봤는데 나름 깔끔하고 사진올리고 배치하고 하는 것도 간편하게 잘 되어 있네요. 사이트바로가기 포트폴리오박스(https://www.portfoliobox.net/kr) 포트폴리오 박스를 이용한 블로거들 http://..
일상 검색 결과
저만의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활용하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지만, 요즘 기능들이 하나들 막혀가는 티스토리는 어찌 좀 불안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글 작성에 있어서 워낙 까다로워서 저품질 블로그가 될까 두렵고, 그래서 하나 만들어보자 하고 생각했어요. 개인 블로그를 만들려고하면, 블로그 주소(도메인)를 하나 사야되구요, 또 블로그 데이터를 올려놓을 공간, 즉 호스팅업체를 선정해야되요. 그래서 국내 호스팅업체중에서 카페24와 가비아를 알아봤어요. 왜 저 두군데냐면 도메인과 호스팅을 동시에 지원해주고 있거든요. 도메인은 이미 구매를 해 놓았던 터라 지금은 호스팅 쪽만 보고 있어요. Cafe24별도의 WordPress 전용 호스팅이 ..
캐시슬라이드를 핸드폰에 설치해 놓으면 돈이 된다는 소리를 듣고 아들녀석 까까나 사줄까 싶어서 올 초에 설치했어요. 지금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에 그동안 누적된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짜잔! 네 6개월동안 귀찮은 걸 마다하고 열심히 '옆으로가' '옆으로가' 했는 결과 4,090원 쌓였네요.그냥 오늘 포인트로 아들에게 까까 사주고 지워야겠어요. 4,090원 중에서 정작 옆으로 밀어서 포인트 쌓인건 1500원 정도네요. 나머지는 친구초대 이벤트 ㅋㅋ6개월동안 귀찮음을 감수하고 열심히 밀어본 결과 개인적으로 드는생각는 캐시슬라이드는 본인이 매번 광고보고 클릭하고 이러지 않는 다음에는 그냥 '옆으로가' 만 해서는 돈이 안되는것 같네요. 귀찮을 따름이지..
크롬에 쓸만한 플러그인이 있어서 잠깐 소개 할려고 해요. 이름은 Grammarly for Chrome 설치방법은 아래처럼 하면되요. 첫번째, 크롬에서 '크롬 웹 스토어'를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두번째, 검색창에서 grammarly를 검색해 줍니다. 그럼 몇가지 앱이 검색되서나오는데 저기서 첫번째 'Grammarly for Chrome'를 설치해주면 됩니다.요 앱의 장점은 웹 브라우저에서 글을 쓰는 동안에 자동으로 영어 문법을 체크해 준다는데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메일을 보낼때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얼마전 몇일전 아파트 불난것 보고 깜짝놀랐네요. 몇주전에 제가 사는 동네 근처 아파트에서도 불나서 이웃집에 보상해 줘야하는 문제가 생긴것도 봤구요. 그래서 화재보험에 가입했어요. 이번에 알아보니까 화재보험은 10년만기 60%인가 70%인가 만기환급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특약에는 집에 도둑들면 보상해주는것도 있고 뭐 등등등 많이 있떤데, 다 필요없고 그냥 화재 발생시만 보상해주는걸로 가입했어요. 일단 가입해 놓고 나니까 마음은 든든한데 또 매월 지출이 늘어버렸네요.열심히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해외 직구매 쇼핑몰 #Bloomingdales 한국어도 지원되구요, 한국으로 바로 직배송 가능해요.위치는 미국 뉴욕에 있는 백화점이랍니다. 해외디자이너가 직접 고안한 옷들도 많이있구요, 무엇보다 좋은점은 국내 유명 쇼핑몰에서 옷을 사게 되면 본의 아니게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날 확율이 높아지는데요 그 확율을 확~ 낮출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옷은 여성복, 남성복, 아기옷 등등 종류별로 잘 구분되어 있어서 찾기 편해요. #여성복 #남성복 #유아복 다양한 악세사리도 많이있는데, 취향에 맞는 걸 잘 고르시면 값싸게 득템할 수 있을것 같아요. 불금에 입을만한 옷도 많이 있어요. 다양한 옷과 악세사리들이 많이 있는 #Bloomingdales 둘러보시겠어요? 바로가기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
얼마전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모 통신사의 인터넷 + 집전화 + TV를 3년 계약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계약기간이 다 되어 간다 싶어서 언제쯤 계약이 만료되냐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상담원: 네 고객님 계약기간은 얼마쯤 남았어요. 저는 아직 몇달 남았길래 그럼 해지 할려면 위약금이 얼마인가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상담원: 그건 잘 모르겠고 해지 전담센터로 연결해드릴께요. 띠리리리리~ 저희 OO은 고객여러분의 불라불라 ......불라 불라......저희 OO은 고객여러분의 ~~ ...... 아놔 한참을 기다렸네요.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더 열받게 하는건 그냥 신규 고객센터는 전화벨 한두번 울리면 바로 받던데 해지센터로 연결되는데는 5분이 뭐야 한참을 기다려야된다는거에요, 이것도 고객 해지 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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