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Force Reloaded 근황


날마다 열심히 해서 어느덧 끝판이 다되어가는것 같네요. 13단계까지 왔는데 여기 클리어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별 노가다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자꾸 하니까 지겨워지는듯.


저도 게임을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왜 이렇게 노가다를 해야만 하도록 게임을 설계해야할까요? 게임오버가 없는 게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조만간에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현재 레벨업 현황입니다. 메인케논을 풀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데 들어가는 별이 너무나도 많네요. 그래서 밤마다 잠자기 전에 한번씩 해서 별 모으기 하는데, 문제는 이거 하다가 잠들어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한번 레벨업 할려면 몇일 걸린다는건 함정!



지난번에 포스팅할때는 마지막 카드가 없었는데 이거 득템했답니다. 이게 너무나도 궁금해서 카드 나오는 레이더 막 사용해서 겨우 찾아내었음. 근데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되는 마지막카드.

마지막 카드가 뭐냐면 첫번째 고물 비행기에서 총알대신에 레이져가 나가도록하는 카드입니다.







수리병도 이제 다이어몬드 10개만 더 모으면 다음께 열리는데 이건 또 뭘까 궁금하네요.



다이어몬드 10개를 빨리 얻고 싶어서 방법을 찾아보니까 토너먼트 참가하면 된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보고만 있는 1인입니다. 



자 마지막으로 모든 부품 다 모았구요, 그래서 비행기 도감도 완성. 개인적으로 마지막 비행기 옥토퍼스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미니로켓이 유도 미사일처럼 날라가서 목표물을 맞춰주니까 한결 게임하기 수월하네요.




 엔지니어를 구하게 되면 다음 포스팅을 작성해 볼께요.

이상으로 Sky Force - Reloaded 근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