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자기 바로전에 한번씩하고 자는 게임

유니티로 개발한 게임이구요, 엄청 잘 만들어진게임같아요(개인적인 생각임)

이 게임으로 유니티 축제에서 상도 받았구요.


게임 이름은 바로


Sky Force Reloaded







언제쯤 나도 이런게임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한번 해 봤어요.



한달 가량 자기전에 매일 했더니만 제법 업그레이드도 많이 되었구요, 실력도 많이 늘어서 ? 잘 죽지 않아요.



물론 잘 죽지 않는다는건 뻥이었구요. 졸린마당에 살짝 정신 놓았다가 다시 차려보면은 게임오버.



지금은 스테이지 11까지 완료했구요. 뒤에 아직 몇개 스테이지가 더 남아 있는것 같던데, 무기 화력이 딸려서 그런건지 자꾸 죽어서 별 모을려고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노가다만 하면 재미없으니 스테이지별로 만별 채울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중입니다.




업그레이드도 제법 많이 되었지요?

얼마까지가 풀 업그레이드인지 몰라서 그냥 무기 업그래이드부터 끝낼려고 계속하는데 갈수록 들어가는돈이 태산이네요.




카드도 운 좋게 다 모아가는데, 마지막 자리 하나가 비었네요.

저거는 언제나오는건지 아직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그전에는 카드가 수시로 막 나오고 했는데, 마지막 자리 저거는 나올 생각을 안하는듯.



프레스티지 포인트 얼릉 모아서 엔지니어 언락하고 싶은데, 이것도 갈수록 태산임.

도대체 얼마나 해야지 이걸 받을 수 있는것인지

그래서 과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겠지요.



엔지니어는 아직 4명밖에 못 모았네요. 마지막으로 얻었던 BURTON PANIC은 비행기에 데미지를 입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 수리가 되어서 좋긴하네요.




이왕 시작한것 끝장을 볼려고 밤바다 플레이 해 보고 있는 Sky Force Reloaded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