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이하여 포켓몬고를 한번 켜봤어요^^. 그런데 왠걸 집안에 포켓몬이 한마리 있길래 서둘러서 구슬을 대충 막 던지다가 보니 한마리를 포획했네요.


두근 두근 보니까


니드런


이거 머지? ㅎㅎㅎ


암튼 또 한마리 잡았네요. 두마리 잡았다고 자랑하니까 돌아오는건 비웃음. ㅋㅋㅋ





아직까지는 이걸 잡아서 뭐하나? 어떻게 사용하나 ㅋㅋ

모르는 아재입니다.



니드런이 뭔가하고 보니까 무슨 쥐같이 생겼네요.

축구선수중에 수아레즈 같이 잇빨이 툭 튀어나온게 ㅋㅋㅋ 


자 다음에는 또 뭐가 잡힐지.. 몇일 있다가 생각나면 또 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