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그래픽이며 사운드며 정말 현실감이 느껴질만큼 잘 만들게임들이 많은데 왜 저는 이런 새로운 게임보다는 예전 90년 2000년 초반에 나왔던 게임들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걸까요?


아재가 되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다시 생각해보면 복잡하게 많은 기능들을 공부해서 하는것 보다 그냥 막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걸 원하는가 싶기도 하네요.


아머게임즈를 돌아보다가 하나를 선택해서 잠시 플레이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어서 공유해 볼려고 해요 ㅋㅋ



괴물들이 나오면 마우스 클릭질로 잘 피해서 돌아다니는 동안 케릭터가 자동으로 마법도 쏘고 화살도 날리고 해서 적을 잡아주네요. 오 나이스~ 대빠 편하네요 ㅋㅋㅋ 이렇게 손 안가는 게임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사냥질 열심히 해서 돈벌은걸로 무기도 사고 뭐 그렇답니다.



레벨업도 하고 해서 끝판대장을 한번 깨 봐야겠네요

그냥 마우스 클릭질만 잘 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ㅎㅎ


플레이 영상이에요 ㅎㅎ



이 게임이 조금이나마 재미있다면 공감 부탁드려용